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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무섬마을, 부석사

no name

 



엄마랑 영주 다녀왔어요
평택에서 태극당 찍고 출발 
2시간30분 소요, 
9 시 도착해서 카스테라인절미 구입하고
제주복집으로 갑니다
(생선비린맛을 싫어한다면 콩나물이랑 국물만 먹기로)
아침을 든든하게먹고 드디어 무섬마을
집에서 내려온 아메리카노와 인절미 최고네요
생각보다 무섬마을 별게없어요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로 향해봅니다
평일이라 고즈넉하고 좋습니다
현금(지폐,동전)챙겨가시고, 개인물병챙겨가셔서 기도도 하고 약숫물도 마셔봅니다
이대로 집에가기 아쉬우니깐 대금숯불갈비로 
마무리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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