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리해변은 새벽산책

no name

부산여행 마지막....날.... 광안리해변은 새벽산책하는 분들이 늘 있어요. 늦은 밤에도 새벽에도 사랑받는 해변이네요. 해변을 20분 정도 걸어서 아점 먹으러 갑니다.

최애음식인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갔는데 뷰맛집였어요. 스벅부터 먹거리가 종류별로 있고 소품샵까지 다양한 것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먹거리 통일 어려운 분들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먹을 거 받아서 마지막 사진뷰 보면서 먹을 수 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윤슬멍하기 좋았어요. 주말에는 공연도 하는 거 같아요.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