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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슬램

쑤룽

엠비티아이를 알기 전부터 도어슬램을 많이하던 인프제인데 성인이되고 특히 사회인이 되면서 불필요한 사람은 초반에 쉽게 멀어질 수 있어서 도어슬램 할 일이 잘 없었어. 근데 첫 모습에 반해서 많이 노력해서 가까워진 사람이 점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니까 서서히 마음 닫는중인데 이 상황이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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