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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엑스트라로 쓴 영화 반지의 제왕

지젤이 돼

 

 




그 유명한 로히림 대전투씬도 지원을 받아 촬영

당시 촬영장인 뉴질랜드 특성상 목장이 많아 지원자들은 모두 본인 말 끌고와 찍은 장면이라고 한다.

반지의 제왕이 스케일 치고는 저예산이었다는데 여러모로 명작의 운명을 타고난듯

 

출처: 여성시대 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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