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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의 딸

선암복지재가540

오랜만에 만난 조용하고, 가족사이미지에  잔잔하게 흐르는 내용의 깊이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으며, 요즈음  가족이나 생명을 함부로 하는 세상에 교육적이고 따슷한 휴머니즘을 떠나서 사람의 내음을 느낀 영화로서 칭찬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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