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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씨도 몰라 줘서 미안해요

무적선생261933

너무 일찍 떠나버려서 너무 놀랐어요. 한때 밝고 순수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서 자주 만났었고, 귀여운 소녀가 벌써 성숙한 청년으로 자라서 계속 만날 수 있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기쁜 사랑 나눠주고 가서 정말 고맙고, 하느님 곁에서는 아프지 말아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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