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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기아 봄내 수억

조국이 위기에 처해져서 우리를 부를 때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생각한다. 늘 민초들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버리고 대의에 따라던 역사

이를 부정하고 외세에 빌붙은 자들의 득세를 보면서 비애를 느낀다. 그들은 종교를 내세우고 반공파시즘과 사대적 의존으로 미국을 팔아 대중을 현혹한다. 역사의반역이다. 이런 현실에서 전쟁나면 누가 나라를 위해 싸우겠는가?

진정한 역사 정의

이에 대한 표상으로 홍범도장군 안중근 대한독립군 중장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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