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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아장

대중의 신뢰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도 영화제 참석은 너무 애쓰고 있다는 느낌이고 지켜보는 대중도 불편하네요. 정면돌파라고 얘기하는 기사도 있던데 영화와 사생활 논란에 대한 책임감에 대한 자존심으로 숨고 싶지 않다는 걸로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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