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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최은정 Agathe330

회피하지 않고 큰 용기를 내고 사과가 굳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겸허하고 담담하게 맞서는 태도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사실 개인의 사생활에 왈가왈부하는게 맞나 싶다. 나는 정우성이 변함없이 훌륭한 배우이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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