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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3회차 간다

내알아서헌다고

오컬트 조아하는데 장재현 감독이 먼가 이갈고 만든게 보임

나름대로의 주관적인 해석 + 유튜브 피셜 해석 다 보고
해탈한 느낌으로 3회차 보러갈려구

사인포스터도 준대서 주말 아침 늦잠을 포기했다 흡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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