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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감독 내한…"한국에서 영화 촬영해 보고 싶어"

룹삐

듄친자 라는 단어알다니

근데 왜 혼자왔슈 티모시 샬라메 데리고오지



‘듄친자’(듄에 미친 자)도 들어봤다면서 “영화를 너무나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다는 건 굉장히 감동적이다. ‘듄’의 파트1이 개봉할 때 코로나로 인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고 역풍을 맞았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반대인 것 같다. 최대한 빨리 파트2의 개봉을 위해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11월 개봉하려고 했는데 미국에서의 노조 파업 때문에 몇 달 지연됐다. 빨리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일찍 한국에 왔다. 영화 전체를 보여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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