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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방금 다 봤는데 넘 좋네요!

no name

영화에 열정을 가졌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적어도 나는 영화를 계속 좋아하고싶다는 마음이 드는 영화였네요!

이따가 간단한 감상평 몇줄 더 추가해서 또 올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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