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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 2편 <본 슈프리머시> 감상평

no name

액션이 단순하게 볼거리만 제공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영화는 스토리까지 탄탄하기에 눈요기거리로 보는 액션영화를 넘어 진정한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밝혀내며 계속해서 궁금중을 유발하시키는 구성이 일반적인 첩보영화와 다르게 이 부분에서 본 시리즈의 장점이 있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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