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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스크래퍼 짧은 감상평

no name

어설픈 어른과 아직 아이인 아이. 응원하며 보게되는 조지와 제이슨의 성장담. 이 뻔한 이야기를 몇 번이고 만나왔지만 언제나 울림을 주는 치트키긴 하다. 자전거 도둑질을 하는 아이와 도둑질을 코칭하는 아빠 모두 마냥 사랑스럽지 않은 주인공들인데 참 사랑스럽다.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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