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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트랜짓 감상평

no name

Transit, 경유. 국가와 국가 사이의 경유, 사랑과 사랑 사이의 경유, 과거와 현재 사이의 경유, 이야기와 현실 사이의 경유, 떠남과 남겨짐 사이의 경유.

떠도는, 부유하는, 방황하는 느낌이 가득하며 카메라마저 틈 사이를 경유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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