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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과 유해진 주연의 영화 올빼미

no name


세자의 죽음이 도래하고 그 과정에서 보이는 장면 연출이 굉장히 파워풀하게 느껴져서 몰입감이 상당히 좋다.

핸디캡을 가진 인물을 하나 투입하므로 해서 역사적인 사건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다양하게 해석할 여지를 확보, 영화적인 상상력이 폭발하게 만들었다. 폭발력을 갖춘 야심찬 상상력 덕분에 끝까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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