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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문방구 앞에서 팔던 존맛 만두.jpg
소인배
이런 기계에서 쪄지고 있는 만두가 있었음
가격은 100원이고
대강 이런 비주얼
여기서 피가 조금 더 두껍다고 보면 되는데
그래도 겨울마다 친구들이랑 열심히 사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가끔씩 저 맛 그리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백원 내면 손으로 들고가고
오백원 장도 내면 흰 비닐봉투에 담아주는데ㅋㅋㅋㅋ
옛날생각남 저 만두 싫어하는 친구 내 주변엔 없었어 다 좋아했어ㅋㅋㅋㅋㅋㅋ
출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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