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40도영아,,, 쳐도 좋고 못쳐도 그만 ,, 일년동안 행복했다, 내년은 50-50 어떠냐, 기아랑 도영이 파이팅,, 멀어진 40-40, 그래도 "니 땀시 살어야"...김도영, 30일 홈에서 유종의 미 거둔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국내 최초 40-40은 멀어졌다. 그래도 올 시즌 남긴 전설적인 행보는 어디 가지 않는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이제 광주로 돌아가 홈팬들 앞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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