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호랑이 변우혁 더 뻔뻔해져라●타구 커버하는 발뻗어 3루 베이스 터치 아웃도 좋았다. 위즈덤과 김도영 백업이라서 타석 기회가 적겠지만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스트라이크만 공략한다고 스윙 존을 정형화해 3할에 홈런10개치면 외야수 주전 확보할 수도 있다. 이우성이 외야수에서 1루 백업으로 나섰듯이 이제 변우혁이 좌익수 주전 노리면 된다. 이범호감독이 이우성 편애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변우혁이 타격실력으로 극복하면 이범호감독도 결코 외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내야에서 외야전향은 어렵지 않다고 한다. 제2의 김태균이라던 한화1라운더 유망주 변우혁. 2023시즌부터 기아 타이거즈에서 뛰기 시작한 3년차 호랑이 변우혁, 위즈덤 조언대로 더욱더 뻔뻔해지자. 뜬공스윙 효과, 120m 인정 2루타→130m 중월투런...서른에 장타본능 깨어나나 [OSEN=이선호 기자] 심상치 않는 장타력이다. KIA타이거즈는 개막 2연전에서 김도영을 잃었지만 새로운 장타 희망을 발견했다. 포수 한준수가 1차전 스리런포, 2차전 솔로포를 터트리며 장타력을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첫댓글나도 레어다
ㄴㄴ 너같은 애들 개많이봄 나라면 다른거 먹겠다
올 나도 레어
나좀그만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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