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먹는 사람들만 먹는다는 피자
익명
그건 바로 피자헛 팬피자
팬피자는 팬에다가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굽는 형식인데 반죽을 고온에서 만든대
스크린피자보다 도우가 훨씬 두껍고 겉 부분이 기름에 튀긴것같은 바삭함이 느껴짐
매니아들이 엄청 찾는 피자라고....
바삭한 도우 겉부분을 갈릭 소스에 찍어먹으면 개쩐다함 ㅇㅇ
(요즘 흔히들 먹는 리치골드라던가 위에 토핑이 잔뜩 올려진 피자는 스크린 피자.
도우가 얇고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팬피자보다 훨씬 담백한 맛이 특징임)
원래 포테이토가 개꿀맛이었는데 메뉴에서 없어졌다고...
페퍼로니가 평이 가장 좋음
다만 기름에 튀긴 듯한 도우가 느끼해서 별로라는 사람들도 많음
ㅊㅊ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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