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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15. 하얀 고래 펜션 명이 나물, 울라 웰컴 하우스, 독도 문방구.
양싸
펜션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명이나물 장아찌 구매.
맛있다는 후기가 많다.
2통 구입.
새벽에 울릉도에 비가 많이 왔다.
울라 웰컴 하우스.
여기 호박엿이 다른 곳 호박엿보다 맛있다는데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일단 내가 사 온 호박엿 맛있다.
우리 집 애기 울라 인형 샀다. 그물망도 하나 샀다.
꿀꿀이가 찬밥신세 됐다.
기념품들이 많다.
독도 연필.
이 지우개는 일본을 지워버리겠다는 의미.
이렇게 사 왔다.
독도 이사부길 마그넷 말고는 쓰지 못할 기념품.
모셔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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