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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양싸

큰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신 묵.
사촌 동생이 먹자고 가져와서 무쳤다.
역시 직접 만든 게 맛있지.
냉동실에 도토리 가루가 있지.
조만간 도토리묵 좀 쒀야겠다.
어머님 냉장고 냉동실 가득 도토리 가루 있던데.
당근에 판매해보시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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