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무많이양싸돌고 돌아 정착지는 여전히 너다.뼈 반반.무 많이.그 옛날 어릴적 이서방, 처갓댁 양념치킨..젊은 날 그 언젠가 알게되었던.옛 추억 가득한 멕코이 치킨.그래도 지금 내 곁엔 페리카나.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페리카나처갓댁양념치킨이서방반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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