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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무많이

양싸

돌고 돌아 정착지는 여전히 너다.
뼈 반반.
무 많이.
그 옛날 어릴적 이서방, 처갓댁 양념치킨..
젊은 날 그 언젠가 알게되었던.
옛 추억 가득한 멕코이 치킨.
그래도 지금 내 곁엔 페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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