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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케이프 필바스 했다

에헴

티케팅 따위 인생에 없던 사람이라 예약 이런 거 진짜 못 해서 남이 하면 맨날 꼽사리 껴서 함
그런 의미에서 키이스케이프는 맨날 황금시간대가 다 털려 있어서 군침만 줄줄하고 한 번도 못 해봤었다.
드디어 한 내 인생 첫 키이스는 필바스ㅋㅋㅋㅋ
인테리어가 넘 이쁘고 문제 난이도도 중간정도라 적당히 재밌었다. 힌트는 2번인가 썼는데 둘 다 시야가 좁아서 넓게 보지 못해서 못 찾은거였다. 좀 어처구니 없이 쓴 듯ㅋㅋㅋ

암튼 꿀잼 역시 키이스 유명할만 하다. 요즘 네드는 예약 쉬워졌다는데 담엔 네드 예약에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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