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밥 달라며 자주 오는 길양이

술먹고컨디션

사진에 찍힌 길냥이는 모두 같은 녀석입니다.

더 친해지면 .. 포획해 구청에 중성화 요청해야겠다.
저 아이는 작년 가을경 태어난 냥이..

에어컨 실외기 위에서 시간 보내는 길냥이

가끔와서 밥 달라며 항의 농성하는 길냥이 모자.
왼쪽 엄마. 오를쪽 아들 추정.
작년 가을 쯤 태어났는데 아직도 독립을 하지 못하고
엄마를 따라다닌다..

댓글 2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