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달라며 자주 오는 길양이술먹고컨디션사진에 찍힌 길냥이는 모두 같은 녀석입니다.더 친해지면 .. 포획해 구청에 중성화 요청해야겠다.저 아이는 작년 가을경 태어난 냥이.. 에어컨 실외기 위에서 시간 보내는 길냥이가끔와서 밥 달라며 항의 농성하는 길냥이 모자.왼쪽 엄마. 오를쪽 아들 추정.작년 가을 쯤 태어났는데 아직도 독립을 하지 못하고엄마를 따라다닌다..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중성화길냥이포획구청농성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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