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VS 제니, 지드래곤 뮤비 속 두 여자는 어떻게 그려졌나 [TEN뮤직]닿을 듯 닿지 않는 상대방과의 감정 싸움을 카리나와 함께 춤추는 장면으로 치환시킨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카리나에 앞서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솔로곡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2012년 8월 발매된 지드래곤 솔로곡 '그 XX'에는 제니가 출연해 나쁜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긴 여자로 분했다. 이 작품에서 지드래곤은 1인 2역을 맡아 제니가 사랑에 빠진 나쁜 남자와 제니를 짝사랑하는 남자를 동시에 연기했다. '그 XX' 속 제니는 노래 속 화자가 닿을 수 없는 사랑의 이미지로 차용돼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졌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많은 팬의 호평을 얻으며 지드래곤의 웰메이드 뮤직비디오로 꼽히고 있다. 지드래곤 이번 신보 타이틀곡 '투 배드'는 공개 직후 멜론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밖에 수록곡 '드라마'(DRAMA)를 비롯해 '아빌롱투유'(IBELONGIIU), '테이크 미'(TAKE ME) 등도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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