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없는 홍명보홍명보는 선수로서는 성공했는지 모르지만, 지도자로서는 낙제인 홍명보를 계속 기용하는 한 한국 축구는 퇴보를 할 수 밖에 없다. 선수 부상탓 하지 말고 능력없으면 그만 내려와라. [IN PREVIEW] 홍명보, 요르단도 못 이기면 답 없다...11회 연속 월드컵 OR 나락행 급행열차 갈림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답은 하나다. 무조건 승리뿐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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