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집 데이트"…김수현, 엘베男 반박에 결국 영상 폭로 [종합]논란이 일었다. 거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옆모습과 김새론이 집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측은 "김새론 씨의 팬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 속 인물은 김수현 씨가 아닌 타인"이라고 해명했다. 18일 가세연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집을 단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내용을 전면 반박, 유가족의 동의를 받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새론이 자신의 집에서 등에 무언가를 붙인 듯 움찔거리더니 "이거 대박이다. 이거 내가 봤을 때 배에 하면 죽는다. 고양이 등에 테이프 붙인 느낌이다"고 말했다.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자는 김새론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만지며 "너무 힘이 들어간 거 아니냐"며 대화를 나눴고, 김새론은 "나 찍어 계속?"이라며 해맑게 웃었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처음에는 유가족분들이 김새론 씨가 딸꾹질을 해서 김수현이 등을 두드려주는 게 아니냐고 하셨다. 근데 시청자 분들 말씀이 맞는 것 같다. 저주파 치료기를 등에 붙이고, 김수현
테이블명연예거중기
첫댓글헝아 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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