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복귀할 때까지 기아 게임은 내려놓고 볼랍니다.역시 작년 성적은 선수 빨이었고 그중에서도 박찬호 김선빈 김도영 선수들의 개인기였다는 게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4월 기아 게임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제 체념 상태이니 그냥 김도영 올 때까지 내려놓고 보는 게 신상에 이로울 거 같습니다, "내일 비 예보라 먼저 내보낸다" 1군 복귀날 선발→1루 충돌 부상→입술 봉합술…KIA, 마가 껴도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2025시즌 KIA 타이거즈에 마가 껴도 너무 꼈다. 다음 날 비 예보를 고려해 1군 복귀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KIA 내야수 김선빈이 1루 베이스 위에서 크게 충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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