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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사고 후회한 제품 있으신가요?
대표님
저는 보통 추천템 위주로 구입하기도 하고
대부분 제품 질에 만족하고 쓰는 편이지만
가끔은 불만족하거나 환불하는 경우도 있긴 해요!
일단 제 입맛에 노맛이었던 건
애슐리 케이준 볶음밥 ...
연어 들어간 하이롤러 ...
참치회 ...
치킨 커리 ...
유리병에 담긴 미니 피클 (얘는 설탕 부어서 소생시킴)
통살새우볼은 진짜 맛은 있긴 했는데
튀길때 기름 너무 많이 먹고 튀기기 힘들어서 재구매 X
기성품은 특별히 후회하는 건 없었던 것 같아요.
물건이 빨리 바뀌어서 그 다음에 가면 없기도 하고 ㅋㅋ
여러분의 코스트코 후회템 or 비추템이 궁금합니다!
유리통안에든 망고통조림..그냥 맛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