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옥순이 선택을 하긴 할까?事必歸正801등록 날짜&시간2025.02.12안 한다에 한표.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옥순이선택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오키진행시켜등록 날짜&시간2025.02.12첫댓글첨부터 예견된… 나솔사계 나올거 같아요답댓글추천수0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테이블더보기연예 토크 테이블각종 예능/연예계 소식을 함께 나눠요! 💬손님 82.3만단골 268글 9,094BTSBTS손님 2.4만단골 298글 135이어서 볼만한 글볼만한 글 컨텐츠 리스트옥순이가 이러고 최종 선택 안하고 끝나는 엔딩그리고 다다음 나솔사계 출연테이블명나는 솔로 갤러리댓글0옥순이 취집하고 싶구나ㅉㅉ 22기 옥순, 2세 원하는 이유 "남편 있을 때 임신하는 기분 알고 싶어"('나솔사계')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옥순이 2세를 간절히 원했다. 20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세 준비 v.daum.net테이블명나는 솔로 갤러리댓글0이번기수 는 옥순이때문에 안본다이번기수는 영식이만 나무랄게아니다 옥순이가 똑부러지게 선을 안끄어서 자기한테 관심안주고 다은여자한테 주면 질투심으로 모든 남자은 나만봐라봐야되 하는심리 어장과리 하는 옥순이 이번기수 옥순이늠 넘밉다 그동안 옥순이들은 다들착하고 똑부러지게 한우물만 퐈는데 어장과리 해놓고 아니라고 하면 되나 자기한테 관심없고 다른여자한테 가면 그길로 달려나가서 두사람관계나 방해하고 내가 못가지면 너도 못가져 심리은 정말못된마움이다 '나는 솔로' 24기 광수, 흑화하나… 영식에게 일침 "옥순 입장서 생각해라" ‘나는 솔로’ 24기 광수가 영식에게 옥순과 관련, 영식의 태도를 지적한다. 26일 방송하는 SBS Plus·ENA의 ‘나는 솔로’에서는 영식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날리는 광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영 v.daum.net테이블명나는 솔로 갤러리댓글0옥순이 칭찬을 참 잘한다듣는이가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콕 찝어서 표현해주니 기분 좋을수밖에테이블명나는 솔로 갤러리댓글3출연자 선별하길저런 옥순 스타일의 사람은 출연시키지 말라 온갖 여우짓 다해놓고 넘어간 남자들도 한심하지만 그냥 갖고 놀았네ㅡㅡ 직업부터 사기치더니 [종합] 24기 옥순, 흘리고 분탕 치더니…최종 선택 안했다 "끌림 없어" ('나는솔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가 광수, 순자 1커플 탄생으로 다사다난했던 로맨스를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4기 최종 선택 결과와 v.daum.net테이블명나는 솔로 갤러리댓글0옥순이는 나중에 라방에서사과하겠네 ㅋㅋㅋ 대국민사과 자기가 한말도 기억 못하고 너무 …테이블명나는 솔로 갤러리댓글6너무 무모한 선택이다위즈덤이 소크라테스보다 잘해주면 다행이지만 그게 쉽겠는가? 너무 무모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용병’ 가장 눈에 띄는 두산과 KIA (시사저널=김양희 한겨레신문 기자) 프로야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구성이 모두 끝났다. 외국인 선수는 크게는 팀 전력의 5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오프시즌 동안 구단의 선택은 신중할 수밖 v.daum.net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댓글11옥순이는 데이트가 아니라 싸우자고 덤비네일대일 대화하는데 왜 저렇게 틱틱거리지? 내가 영호라면 바로 돌아서 나가고 싶을 것 같다.테이블명나는 솔로 갤러리댓글224기 옥순이 다섯 표나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https://www.threads.net/@honda15aq/post/DFyx4v9Svkw?xmt=AQGzEYVrOlhGOhA5yWjolo1RfchdGDShAtNtd7W0uyfoLg 솔직히 24기 옥순이 말을 예쁘게 잘하긴 해. 잘난척 하는건 좀 그렇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테이블명나는 솔로 갤러리댓글1바보같은선택본인이선택했으니 존중은하되 계약조건이나 팀사정을보았을때 다저스 선택은 착오였다 천사에 가는게 현명한 선택 거기서도 뭐 잘해야겠지만 조금이라도 확률높은곳으로 갔어야했음.. 다저스 선택이 앞으로 다저스 관광으로 될가능성이높을듯 김혜성 기쁨은 잠시다, 왜 하필 경쟁의 소굴로 들어갔나… 김하성처럼 전망 비웃을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라는 큰 무대 도전에 나선 김혜성(26·LA 다저스)이 드디어 그 꿈을 이뤘다. 그것도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중 하나인 LA 다저스의 부름을 받았다. 다만 기쁨 v.daum.net테이블명MLB 테이블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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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나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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