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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 순자의 서사 대비.. 영숙 영수는 속 풀편한 인공감미료였다
B492
역대.나솔중 제일 응원한 커플이었어
애는 내가 키워줄께 너희들은 사랑만 해.. 이런 유튜브 영상 섬네일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어.
남자답고 여자답고 그래서 제일 이상적이었지
그러나 현실을 생각 않고 감정대로 움직였다가 더 큰 상처를 주며 자괴감 속에 빠지고 싶지 않던 영호를 너무 이해하기에. 그래도 끝까지 진심을 표현한 순자도 멋지고.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사랑이 시작됐다 하니 행복해!!
11기 영철 내 원픽이었는데
22기 영호의 이 독특한 남자매력으로 투픽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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