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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의 성품, 이런 해피엔딩 예감
솔파미
보는 내내 미소 짓게 만드는 유쾌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혜로운 영자
광수의 속내 깊은 마음과 잘 어우러졌어요.
나솔 보는 중에 제일 맘에 드는 분이었어요.
요즘에 종교적 갈등을 일으켜 서로 어긋난다는 일은
너무 독선적 자기고집 때문이라고 생각.
사람이 좋으면 서로 타협점을 찾을 수 있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죠.
두 분이 잘 되길 바랐더니 결국....
정말 축하합니다. 잘 사십시오. 쌈도 자주 주고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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