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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수 사람들이 이해안되는건....
1136기 영수
옥순이 나는 광수다 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했는데도
그말을 들은 사람들 특히 영자 영철 영숙은 도대체 왜
옥순말을 곧이곧대로 들을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반대되는말로 이해했을까??? 그냥 자기들끼리만
옥순이말이 진심이 아닐꺼라고 의심하며 수근거리는건 그렇다고 치겠는데
왜 광수에게까지 자신들의 의심을 사실인것마냥 전달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런사람들을 본적이없어서 더욱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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