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카우터 증말 문제고, 한화팬들 한심들 하다 플레이도 못하게 하고, 오히려 팀분위기에 한화 팬들이 찬물을 껴얹고 있고, 배부른 소리들이나 하고들 있으니 한화가 잘 될리가 있나? 서로 합심해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 기를 복돋아 줘서 팀성적이 잘나게 하도록 해도 ~모자를 판에 이건 뭐 한화 팬들이 오히려 더 팀을 더 망치도록 하고들 있는 모양새이니 그런 사람들이 무슨 팬이라 할수가 있나? 그러니 무슨 팀이 잘될리가 있나? 그리들 해놓고서 한화가 문제라는둥 그런 소리들을 하고들 있을수가 있는가? 한화팬들이야 말로 증말 어리석고, 바보같은 소리들만 하고들 있는 것이다 그러니 한화 야구수준이 계속 동네야구 수준일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것이다, 한심들하다ㅉㅉ 한화에 온 양키스 톱 유망주가 사라졌다…외인타자 유일 타울 0.000 굴욕, 시범경기 4할 기세 언제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보이지 않는다.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의 공격을 이끌 외국인 타자로 플로리얼을 낙점했다. 1년 총액 85만 달러에 v.daum.net
테이블명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첫댓글타이어매장 운영자 모임 카페도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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