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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잘 보고 있어요! 김다미님

이목현

저 시절 안내양 언니분들 그랬구나. 

가족 건사하기 위해 맏딸이라는 이유로 그 시절을 힘들게 살아온 세대를 보는게 지금은 없죠 

윗세대 여성분들이 없었으면 그 시대 삶을

용감하었고 추억으로 봤어요

김다미님이 그 시절 연기 잘 보고 감동으로 

느끼고 있어요 

마지막 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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