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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부정관. 과전불납리.

필통속천원712

梨下不整冠,  瓜田不納履라는 말입니다.

 

배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쓰지 말고

참외 밭에서 신발 고쳐신지 마라.

 

우리는 연예인을 공인이이냐 아니냐로 흔히 다투지만

어쨌든 연예인은 일거수,일투족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고, 이들은 대중의 관심과 이미지가 바로 자신의 수입,미래와 연관되기에 주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해받을 행동이다?  저는 이 말에 반대합니다.

의도적인 행동이죠.

저 연예인 한사람에게 서포트해주는  사람이 몇인데

이런 민감한 시국에  저런 행동을?

하다 못해 일반인인 저도 밖에 나갈때 만날 사람, 자리 맞춰서 입고 나갈 옷 고민하고, 요즘은 아예 빨간 옷 안 입는데...서포트하는 여러 사람들이 저 정도를 충고 안했고,  심지어 연예인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글쎄요.  똥고집 피웠다. 이게 맞지 않을까요?

쉬운 겁니다.

자기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깊은 인상 남기게 되고,

저게 뭐지? 의아해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기회봐서 "불쾌하신 분 계셨다면(중요한거는 불쾌하신 분 이런 전제조건 입니다.) 사과 드립니다. 실수였고 본의 아니었습니다."

연예인 본인의 음습하고 더러운 자기만족을 채우며

미래에도 큰 부담없죠. 정치색 입히지 마라. 마녀 사냥이다. 알아서 쉴드 쳐주는 사람 얼마나 많게요.

정 심해지면 실수라 하면 되고.

배를 먹고 싶어도,

참외를  먹고 싶어도

당당하게 사서 먹던지,  모르게 훔쳐 먹던지 할 것이지 왜?

어정쩡하게 의심받을 행동하는 거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반인들도 옷 하나 입을때 상황,만날사람 따라 골라 입습니다.

아무리 무식하고 멍청한게 컨셉이라해도  연예계에서 저정도 위치로 살아남은 사람이 이 예민한 시국에

아무 생각없이?

그걸 쉴드 치는 사람 있고?

생각 좀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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