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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끌려들어가다.

김종회472

내나이 70중반인데 한국드라마는 몇해전부터 그저렇고해서 일찌감치 멀리했는데 tvN에서 "정연이"를 보면서 극중에 극인 판소리와 연계되어 시청자로하여금 지신도 모르게 끌려들어가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감을 늒고 있다. 이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감독,및 연출가에게 감사를 드린다. 몇번을 보더라도 너무 재미있고 감흥을 느낀다. 토일요일을 기다려진다. 우리 할매는 내보고 신기한지 "당신 어떻게 정연이 드라먀를 다 보느냐."고 하면서 함께 보고 있다. 이제 4회 정도 남아 아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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