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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란이

가을소리

이건 배신이지.주란이땜에 쫒겨나는 수모도 당하고.주란이는 뻑하면 맹세하드만 정작 짝마춰 하는 오디션을 영서랑하고.이거는 생각조차 필요없이 정년이랑 해야지.와그러나?의리없이.저질러놓고  눈물흘리면 머하노?작가도 너무 자극적으로 쓰지마라.태리도 잘융화하면서  잘해야지.대본도 생각하며 쓰길.너무 엇나가면 충성관객 다 떨어진다.나도 좀 싫증나려고 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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