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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이런 극단적인 반전이

김주철(iron.k)560

뜬금없이 득음하고,

일주일만에 연기를 배우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내용들이 현실과 극의 경계를 잡아줘서.

적당한 몰입을 하고 내 자아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지 않는 중.

 

어차피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

그 스토리 기반으로 만화를 그리고

그걸 극으로 만들어 낸거니 적당한 몰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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