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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가을소리

극의 조화를 생각하지 않고 너무 몰입해서 극을 망치네.정년이가 늘 돌발행동으로 튀는 캐릭터가 아니라면 과한설정 같다.5회까지 재미졌는데 6화의 정년이는 실망이다.허영서와 주란이가  호흡을 맞추고 연기하는모습은  짱이었다.주란역활이 늘 남을 올리는 역활같은데  그래서 더 아련하고.너무 좋다.정년이  캐릭터는 당췌  어디로 튈지모르는 짱돌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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