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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텐아시아및 태유나 기자 상대 명예 훼손 고소 예정

제목 어그로 공해 그만

이런 제목 기사가 나와도 이상 할것이 없겠네요. 내용에서 피해가면 괜찮은거죠? 태유나 기자님.

젊은 분일텐데 이런 어그로 부끄럽지 않나요.

제목만 보고 기사 안본 사람들한테

장나라씨는 이혼녀 됐습니다. 

기자란 말은 당신 같은 사람 한텐 아까운 말입니다. 이런 기사 많지만 거짓말 수준이 탑급이네요. 덕분에 회사랑 본인  이름 단단히 각인 시키셨네요. 

이 댓글의 제목은 단순한 과장이었고 사실로 확인된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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