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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X수지X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
오키진행시켜
세상에 이 조합 다시 만나네
(물론 난 얘네 드라마 안봤음 '함부로 애틋하게')
작가 : 김은숙 (더글로리, 태양의 후예, 도깨비)
감독 : 이병헌 (영화 드림,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는체질)
12부작, 채널은 미정
분노 폭발과 전의 상실을 오락가락 하는 램프의 정령 지니와 그런 지니를 형벌에서 꺼내 준 가영의 이야기..
도깨비와 비슷한 구도인것 같다.
김은숙 작가가 로코할 떄 잘 쓰는 치트키
'성격은 나쁜데 초능력자인 남주와 어딘지 모를 결핍이 항상 존재하는 여주의 러브'
뭐 재밌겠지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038
그나저나 요즘같은 불황에
바로 캐스팅 완료되고 뉴스 나오는거 멋지다.
역시 김은숙은 신인가?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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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안나? 우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