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손흥민팬이기도 하고, 프리미엄리그팬이기도 한데.만년 중하위 토트넘팬은 아니다.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을 떠나거나 은퇴하면, 토트넘은 그냥 아웃이다. 우리는 토트넘이전 최정상권에 있었던 퍼거슨 옹의 맨유팬이기도 했고, 박지성 선수의 팬이기도 했다. 근데 퍼거슨 옹의 최정상의 맨유를 보다가 우승도 못하는 어쩌다 한번 상위권에 갔다온., 만년 중하위 토트넘을 보니 수준차가 너무 크다. 예전 최정상의 맨유와 지금의 토트넘과는 그릇이 너무 차이가 크다. 난 아쉬운게 손흥민 선수도 독일리그 친정팀서 우승 커리어를 쌓고 왔으면 하는 아쉬움 컸다. 박지성 선수처럼 네덜란드 리그 친정팀서 우승커리어를 쌓은 것처럼 했다면 지금 토트넘이 아니라 리버플이나 맨시티로 갔을 거다. '강등 현실화' 토트넘, 팬들은 속 터지는데…포스테코글루 100% 지지! "어디 한번 계속 욕해봐~"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전례 없는 강등 위기에도 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을 경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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