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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앱으로 음성입력을 해보자. 오타가 거의 없어진다.
가을낙엽
카톡을 할 때 핸드폰으로 타이핑을 하면 오타가 너무 많이 난다. 그래서 주로 키보드 음성인식 기능을 쓰고는 있는데, 이렇게 해도 한두 군데는 오타가 생겨서 다시 수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런데 gpt앱의 음성입력 기능으로 발화를 하면 오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된다.
핸드폰의 구글 음성인식기는 발화 할때마다 글자나 단어단위로 완성을 해나가지만, gpt는 음성발화를 모두 듣고 한꺼번에 글자로 변환하기 때문에 중간에 오타로 인식되어 말이 안되면 말이 되는 단어로 교정을 해주는 느낌이다. 즉 음성인시 + LLM 합동작전인거지. 앞으로는 음성인식으로 타이핑할일이 생기면 gpt앱을 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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