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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억 건물주 톱여배우가 평소 들고다니는 소탈한 보자기 가방

콩쥐땃쥐

평소에는 명품백 NO!

출처 : 김지원 sns

<눈물의 여왕> 재벌 3세 홍해인 그 자체쳤던 배우 김지원이 개인적인
일상에서는 명품백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고 하는데 더 정확하게 말하면
명품백 자체가 없다고 한다.

실제로 그녀의 공항패션을 보면
카메라 앞에서는 홍보용 명품백을 들고 있다가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는 자신의 에코백을 들고 다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키츠 kitts 에코백
-3만원대

에코백 진화 버전 천보따리

사내망 | 4.29.2-rc.1

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
출연한 김지원은 '인 마이 백' 코너에서
신박한 보자기 가방을 소개하여 화제가
되었다.

사내망 | 4.29.2-rc.1

이 가방은 그녀의 친언니가 직접 만든 손수건을 보자기로 만든 것으로 개인 소지품을 여기에 넣어 다닌다고 소개했다. 평소에는 특별히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는 김지원.

보자기 안에 있는 아이템이 더 신박한데 목이 뭉칠 때 마사지 해줄 수 있는 괄사 아이템을 보자기 안에 넣어다닌다고.

-SNPE 도깨비손
-55,000원

출처 셀럽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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