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 권고사직 처리하는 방법난 두번의 권고사직을 외국계 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했어. 누군 두번이나 경험했으니 돈 벌었다 하지만 이게 약간의 트라우마를 남기긴해. 나의 경험을 익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공유해. 너도 권고사직을 당한다면 꼭 아래 방법을 참고해서 협상을 하자. 권고사직이란? 해고가 아니라 경영상의 이유로 직원에게 자발적으로 회사에서 퇴사해달라고 부탁 하는것. 노동자가 권고사직 계약서에 서명을 해야 권고사직이 진행됨. 해고가 아니기에 버티기를 하며 거절 가능. 회사는 강제성을 보이면 안되기에 (에전처럼 인사팀의 협박? 이런거 쉽지 않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함. 처음 권고사직 받았을땐 어려서 정신 없이 진행했으나 두번째때는 나름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했어. 권고사직 위로금? 위로금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나 퇴사 권고를 받은 직원을 설득하기 위해 게약서에 명시되어 있어. 버티기를 할때 위로금이 적다고 노동청에 신고하면 노동청은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니니 통상적으로 3달만 줘도 된다라는 입장이라. 그것보다 많은 위로금
테이블명직장인 고함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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