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자취방 공포썰공포갤이라는 것도 있네 그냥 대학생활할때 이야기 한번 적어본다. 나는 14-17년도까지 천안에 있는 상명대 천안캠퍼스를 다녔다. 이 동네를 안서동이라고 하는데 너희들도 아는 장범준의 학교로도 유명하다. (tmi로 학교 정문쪽에 벚꽃나무가 쫙 깔려있는데 그 밑 계단에서 슈퍼스타k나오기 전에 장범준이 기타치고 노래했다는 이야기가 엄청 많음) 여튼 이 학교의 특징으로 말하자면, 상명대 서울캠퍼스에 없는 예체능학과들이 매우 많아 밤샘 작업으로 인해 캠퍼스에 불이 꺼지는 일이 드물었고, 동네도 새벽이지만 매우 활기찬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새벽에 이루어지는 범죄는 거의 없다시피했다. 나 또한 새벽마다 슬리퍼를 질질 끌고 동네 근처에 술을 먹으러 나왔으며, 동네는 자취방과 술집들로 구성된 곳이 엄청 많았다. 그만큼 새벽 내내 시끄러웠음. 그런데, 딱 한가지 조용할때가 있는데 바로 주말 및 방학시즌이다. 캠퍼스는 천안이지만 수도권에 사는 학생들이 매우 많아서 주말만 되면 본가에 갔다가 다시 평일에 자취방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테이블명열린괴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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