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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 한 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스타벅스 신메뉴

태닝 키티

 

 

스타벅스 코리아가 신메뉴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를 출시했다. 오직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에서 만날 수 있다.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는 레모네이드에 코냑 향을 가미한 하이볼 스타일의 논알콜 음료다.

 

은은한 얼 그레이향이 어우러지는 풍미가 특징이며, 음료 아래의 블렌디드 레모네이드와 윗부분의 얼 그레이 티를 잘 섞어 먹을 때 그 맛이 배가 된다. 그린 컬러의 산 모양 얼음 토핑은 북한산을 형상화해 만들어졌다. 얼음 토핑은 북한산의 사계처럼 계절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 교체된다. 가을은 레드 컬러, 겨울은 화이트 컬러로 변화를 줄 예정이다. 얼음이 녹으며 배어나는 위스키 향 또한 매력적인 요소다.

 

스타벅스는 제품의 출시에 대해 “지역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음료를 지속 개발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서문길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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