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약속?”…故김새론 이모 추가 폭로 vs 김수현 측 강경 대응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추가 공세를 펼쳤다. 공개된 문자에서 김새론은 “오빠 나 새론이야. 소송한다고 나한테. 시간을 주겠다고 해서 복귀 준비도 하고 있는데, 당장 7억을 달라고 하면 정말 할 수가 없어. 나 좀 살려줘”라고 호소했다. 이후 가세연은 김새론의 이모 A씨와의 통화 녹취도 공개했다. A씨는 “김새론이 생전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 같은 날 촬영된 것”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했다. 진행자 김세의는 “이 사진 말고도 많은 자료가 있다”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김수현 측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강경 대응 예고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과의 교제설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최강 수위의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가세연의 연이은 폭로와 김수현 측의 강경 대응 예고 속에서, 이번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https://naver.me/xP8fNd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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